매력포인트
상하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복원고진은 남송시대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전통 수향마을로, 한때 “해가 뜨면 만 필의 비단이 생산된다”는 찬사를 받을 만큼 번성했던 곳이에요. 우전의 약 3배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면서도 아직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잔잔한 수로를 따라 이어진 골목과 돌다리, 전통 가옥이 어우러진 풍경은 어디서 찍어도 그림 같은 장면을 만들어주고, 사람에 치이지 않아 진짜 수향마을의 분위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어요.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하고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메이트가 동행해 언어 걱정 없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입장권도 미리 준비되어 대기 없이 바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어요. 복잡함은 덜고, 감성은 더한 이곳에서 상하이 여행의 가장 여유롭고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