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드니]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 투어

블루마운틴과 함께,
오픈런 페더데일까지!

블루마운틴 + 동물원 투어 순서는 페더데일 동물원 오픈런으로 시작해요! 이후 킹스테이블랜드 - 링컨스락 그리고 로라마을 자유 점심식사 후 시닉월드, 에코포인트 순으로 진행해요. 동물원 오픈과 동시에 가장 빠른 오픈런으로 입장과 동시에 귀여운 왈라비들이 밥을 달라고 달려오며 코알라, 쿼카등 다양한 동물들과 사진도 찍고 만져도 보고 아주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블루마운틴의 Top 5 전망대 중 하나이며 절벽에서 찍는 인생샷으로 유명한 킹스테이블랜드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요! 이후 레일웨이, 스카이웨이, 케이블카를 타고 블루마운틴 풍경을 감상하는 시닉월드와 산 속 작은 유럽풍 마을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빈티지 상점이 있는 로라마을까지 둘러봐요!

투어 추천 포인트

블루마운틴 투어코스 중 세자매봉 바로 앞까지 가볍게 트랙킹 코스를 산책 하시려면 국립 공원 출입 허가증인 ECO PASS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시며 저희 마이시드니는 국립 공원 출입 허가증을 정식으로 보유하고 있어 합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세요!

오픈런으로 만나는 호주의 동물들

가장 먼저 방문할 페더데일 동물원에서는 호주의 독특한 야생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페더데일 동물원에는 조류, 파충류, 포유류 등 250 종의 17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이 있어요. 페더데일 동물원을 입장하면 바로 귀여운 동물들이 뛰어와 반겨줄 거랍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은 다른 동물원과 달리 동물과 사람 사이의 펜스가 낮아 보다 가까이서 동물을 볼 수 있어요. 인형 같은 코알라부터 심장이 멎을 듯한 쿼카까지, 가까이에서 관찰해 보세요! 
 

압도적인 대자연,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근교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로 고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푸른빛의 산악 지대예요. 블루마운틴은 2000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블루마운틴을 방문하여 웅장하고 멋진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껴 보세요! 블루마운틴의 Top 5 전망대 중 하나인 링컨스락부터 아기자기한 빈티지 상점들이 가득한 산속 로라 마을까지, 시드니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로 블루바운틴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