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이드
여행코스
가성비
서동*
베스트8월 26일에 이용하였습니다. 다른 투어와는 다르게 조금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베르사유를 다녀왔는데, 사실 정원을 잘 못봐서 아쉬운점이 많았었습니다. 베르사유만큼이나 크고, 베르사유에는 웅장하게 하늘을 가리는 정원이었다면, 퐁텐블로성은 넓게 탁 트여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었습니다. 또, 오전타임에 가기때문에 사람도 적었던 점이 마음에 드네요. 파리에서 사람에 치이고 소매치기를 걱정해야했던것과는 다르게 캐리어도 맡겨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베르니도 다녀왔는데 저는, 오히려 퐁텐블로성 정원이 더 마음에 드네요 라발레 빌리지에서는 쇼핑시간을 넉넉하게 주십니다. 3시간 이상 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아시아나(저는 아시아나 8시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이용하시면 5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재촉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발레 빌리지에서 명품관 들를 시간도 충분했던것 같네요. 점심도 거기서 해결했습니다. 캐리어가 좀 있으시고, 마지막날에 아이나 부모님과 같이가셨던분, 혹은 마지막날에 투어로 진빼지않고 널널한 프랑스를 즐기고 싶으신분들 추천합니다. 기사님은 같이 들어가기시지는 않으나, 가시는 곳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해주십니다. 첫 이용객이라서 조금 떨렸는데 같이 동행해주셨던 방명훈 대표님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리 여행 마지막 날까지
꽉 채워 알차게!
오후 8시 이후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 스케줄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알찬 일정의 투어를 소개해요.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쇼핑을 즐기고 출국할 수 있어요. 호텔 체크아웃 후 짐 보관이나 이동 걱정할 일 없이 투숙하는 숙소까지 픽업도 해주고 쇼핑하는 동안 짐은 차 안에 보관할 수 있어요.
파리의 대표적인 아울렛인 라발레 빌리지에 방문해 쇼핑 시간을 가져요. 마지막으로 비행기 출발 약 3시간 전, 샤를 드골 공항으로의 샌딩까지 편안하게 도와드릴 거예요.
파리 근교 쇼핑,
공항 샌딩까지
파리 여행 마지막 날,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을 방문하고 샤를 드골 공항 샌딩까지 도와드리는 투어를 함께 해요!
전 일정 전용 차량으로 진행되며, 캐리어나 짐은 공항 샌딩 시까지 차량에 싣고 다니니 캐리어를 끌고 힘들게 공항까지 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가이드님 따로 없이 한국인 기사님과 진행하는 일정이에요.
여행의 마지막은 쇼핑!
파리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은 버버리, 발리, 페레가모, 셀린느, 훌라, 듀퐁, 폴로, 타미힐피거 등 75개의 유명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정가에서 70~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도 종종 만나볼 수 있어 많은 파리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찾는 쇼핑 명소랍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역시 쇼핑이겠죠? 파리 여행 마지막 날, 유럽 최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라발레 빌리지에서 여유로운 쇼핑 시간을 드려요!
공항 샌딩까지 편안하게
라발레 빌리지를 방문한 뒤에는 샤를 드골 공항으로의 샌딩까지 편안하게 도와드린 후 일정이 종료돼요.
저녁 9시 대한항공 출발 또는 저녁 8시 아시아나 출발하시는 분들 또는 저녁 8시 이후 샤를 드골 공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일정의 투어이니 항공편을 꼭 확인한 후 예약해 주세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는 숙소에서 미팅을 진행해요.
미팅시간 :
오전 09:00 - 오전 11:00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을 조율합니다.
3 Cr de la Garonne, 77700 Serris,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