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주요 명소,
단독 투어로 즐기세요!

세부에서 오션젯 페리를 타고 약 두 시간 정도 이동하면 보홀에 도착할 수 있어요. 보홀에서는 로복강 투어와 초콜릿 힐 그리고 타르시어스 등 보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여행지들을 모두 만나요. 

이렇게 보홀의 인기 여행지를 모두 만나고, 다시 세부로 이동하니 하루면 보홀을 모두 정복할 수 있어요. 
 

오션젯 페리로 이동해요

세부에서 보홀로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 세부 오션젯 페리를 타고 이동해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오션젯 페리에서는 창문을 통해 세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하는 느낌이에요. 


보홀 필수 여행지 하이라이트

보홀에도 함께 둘러볼 필수 여행지 하이라이트!

1. 로복강 :
로복강은 열대우림 지역으로 필리핀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면서 그 특유의 아름다움으로 크루즈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2. 초콜릿 힐 :
초콜릿힐은 원뿔형의 1270개의 언덕이 끝없이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놀라움 그 자체!

3. 타르시어 :
세계에서 가장 원숭이를 보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일명 안경 원숭이라고 해서 타르시어라 불려요.

4. 바끌라욘 성당 :
필리핀에서는 2번째로 오래된, 보홀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을 만나요.

5. 혈맹 기념비 :
투명한 보홀 바닷가를 배경으로 보홀에서 가장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비를 남긴 곳을 만나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보홀은 세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여행지예요. 그래서 세부만 보고 가기에는 아쉬운 분들에게 추천해요. 보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특유의 보홀 정취를 경험할 수 있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