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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베스트생각보다 젊은달와이파크 넓어서 놀랐습니다!!
강원도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젊은달 (Young 月) 와이파크'를 만나보세요.
폐광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랑해요.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과 자연 친화적인 조형물들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아요.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세요.
한국 방송 KBS의 유명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159회 촬영지로도 유명한 젊은달 (Young 月) 와이파크 티켓을 지금 바로 구매하고 이용해 보세요!
예술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간,
젊은달 (Young 月) 와이파크
과거 탄광이었던 공간이 혁신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서는 낡은 흔적과 현대적인 예술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발길 닿는 곳마다 개성 넘치는 조형물과 현대 미술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작품 소개]
🎨붉은 대나무 (Red Bamboo)
: 입구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최옥영 작가의 대형 설치 미술 작품이에요. 붉은색 금속 파이프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모습이 마치 붉은 대나무 숲을 연상시키며, 젊은달 와이파크의 에너지와 우주를 상징해요.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볼 수 있어요.
🎨목성 (木星)
: 강원도에서 자란 소나무 장작을 엮어 만든 거대한 돔 형태의 작품이에요. 내부는 아늑하고 마치 어머니의 품이나 우주 공간과 같은 느낌을 주며, 장작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아름답게 빛나요. 높이가 15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해요.
🎨붉은 파빌리온 (Red Pavilion)
: 붉은색 금속 파이프로 만들어진 H자 형태의 독특한 건축물이에요. 붉은 계단을 오르고 붉은 통로를 걸으며 색다른 공간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바람의 길
: 붉은 파빌리온과 연결된 길로, 강관 사이로 영월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어요. 붉은색과 자연의 녹색이 대비되어 더욱 생동감 있는 풍경을 선사해요.
위에 소개된 작품 외에도 젊은달 와이파크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들과 설치 미술 작품들이 있어요. 또한,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회도 함께 관람하세요!
주소 :
젊은달 (Young 月) 와이파크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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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오전 10:00 - 오후 18:00
입장 마감 : 오후 17:00
연중무휴
연락처 :
033-372-9411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4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