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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룸피니 파크에 푸드 스트리트 오픈한다

2026년 초 오픈 확정, 88개의 스톨이 선보이는 방콕 거리 음식의 정수

2026.02.08Directed by Matthew

방콕의 센트럴 파크로 불리는 룸피니 파크 인근에 방콕 시 당국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방콕 최초의 싱가포르식 호커 센터가 2026년 초 전면 개장을 목표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콕의 상징과도 같은 거리 음식 문화를 현대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재정비하여 현지인은 물론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로컬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룸피니 파크 호커 센터가 제안하는 새로운 식문화



총 88개의 스트리트 푸드 스톨이 입점하게 될 룸피니 파크 호커 센터는 팟타이와 솜땀, 각종 꼬치 요리 등 방콕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메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기존 노점 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위생과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모든 방문객이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위적인 에어컨 설비 대신 자연 통풍형 오픈 구조를 채택함으로써 야외 노점이 가진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시원한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한 현대적인 건축미를 통해 방콕의 열기 속에서도 기분 좋은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 및 방문 팁


@Lifestyle Asia

본 호커 센터는 공원 이용객부터 인근 직장인, 그리고 밤의 활기를 즐기는 여행자들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상인들이 두 개 조로 나뉘어 교대 근무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2026년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른 아침 공원 산책 후 즐기는 로컬 조식부터 화려한 야경과 함께하는 야시장 분위기의 저녁 식사까지, 방콕의 새로운 미식 랜드마크가 될 이곳을 반드시 일정에 포함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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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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