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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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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제공
포르투 8년 거주, 아티스트 감성의 전문 투어

시간이 멈춘 중세의 동화,
그리고 성스러운 평온
포르투를 뒤로하고 달리는 차창 밖으로 층층이 쌓인 시간이 나타납니다. 이번 여정은 화려한 랜드마크를 도장 깨듯 방문하는 투어가 아닙니다. 중세의 성곽을 거닐고, 대서양의 거친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진짜 '여행'입니다.
가장 먼저 닿는 곳은 여왕의 마을, 오비두스입니다.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진 낮은 담벼락, 그 위를 타고 올라간 붉은 꽃들이 마치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성벽 위를 천천히 걸으며 중세의 공기를 마시고, 달콤쌉싸름한 체리주 '진지냐' 한 잔에 여행의 흥을 돋워보세요.
여정은 푸른 바다를 품은 나자레로 이어집니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오렌지빛 지붕들과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은 포르투갈의 산토리니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곳에선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대서양의 윤슬을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마음의 안식처, 파티마에 도착합니다. 종교를 떠나 이곳이 주는 형용할 수 없는 온화함은 지친 여행자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광장에 감도는 고요한 경건함 속에서 나를 위한 짧은 기도를 올려보세요. 돌아오는 길, 당신의 마음속에는 포르투갈의 따스한 볕이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시간의 겹이 쌓인 길 위에서 마주하는 세 가지 빛깔: 오비두스, 나자레, 파티마

여왕에게 바친 마을, 오비두스
성벽 안쪽으로 펼쳐진 아기자기한 골목길은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중세풍 음악과 함께 골목 탐험가가 되어보세요. 초콜릿 잔에 담긴 체리주 한 잔은 놓칠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대서양의 낭만, 나자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해안가를 산책하며 현지 어촌 마을의 활기를 느끼고, 로맨틱한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

기적의 성지, 파티마
세계 3대 성모 발현지로서의 성스러운 기운을 느껴보세요. 드넓은 코바 다 이리아 광장을 거닐며 복잡했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온전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미팅 장소 :
투숙하는 숙소에서 픽업
미팅 시간 :
오전 8시
* 미팅 시간 10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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