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유타야 선셋 프라이빗 투어 (한국어 가이드)

프라이빗 투어로 만나는,
아유타야와 선셋 보트 투어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한 왕국이예요!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도시예요. 이곳에서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껴보세요. 코끼리 트래킹을 희망하는 경우 체험할 수 있고 간식 시간 이후 선셋 보트에 탑승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해보세요. 투어가 끝나면 투숙하는 호텔이나 수완나품 공항으로 다시 샌딩해드려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이런 분들이라면? 이 투어를 추천해요!

1. 아유타야는 꼭 가보고 싶은데 프라이빗 투어를 하고 싶은 분
2. 아유타야 내 다양한 역사적 사원들을 모두 보고 싶은 분
3. 아유타야 선셋 보트에 직접 타보고 싶은 분
4. 투어 종료 후 바로 수완나품 공항으로 이동하고 싶은 분

여기에 해당 된다면? 이 투어가 정답이에요!

아유타야 내의 사원을 꼼꼼하게 만나요

아유타야와 그 주변 있는 다양한 사원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투어예요.

1. 왓 야이 차이몽콘 :
이 사원은 나레수안 대제가 코끼리를 타고 맨손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와 더불어 다양한 형상과 크기의 불상이 줄지어 있고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져 운치가 있는 곳 이예요.

2. 왓 마하탓 :
목이 잘린 불상 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사원으로 유명해요.

3. 왓 차이왓타나람 :
프라삿통왕이 1630년경 자신과 그의 후손들을 위한 왕실 수도원으로 건축한 크메르 형식의 사원으로 종교 의식이 거행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