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출발: 달랏 일일 프라이빗 투어

나트랑 근교의 숨은 유럽,
달랏 여행하기

나트랑 근교에 숨은 유럽이 있다면 믿으실 수 있나요? 불과 3시간만 이동하면 해발 1,500m에 위치한 "작은 파리", "봄의 도시" 달랏에 도착할 수 있어요. 달랏은 고원 지역에 위치하여 나트랑과는 다르게 한국과 비슷한 온대 기후대에 속해 다양한 식물과 또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직접 달랏까지 이동하기 어려웠다면 나트랑에서 출발하는 달랏 일일 투어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호텔에서 픽업해서 달라셍 도착하면 우선 크레이지 하우스에 방문할 거에요. 갓 동화에서 나온 것과 같은 기이한 형상을 띄고 있어요.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과 함께 성 니콜라스 바리 성당에서 프랑스형 카톨릭 성당의 양식을 만난 후엔 달랏의 핵심 코스 다탈라 폭포에 들를 거예요. 이후엔 아름다운 인공 호수 쑤언 흐엉 호수에 들러 산책한 후 달랏 기차역을 들르는 것으로 달랏 투어는 마무리가 된답니다.

특히, 우리끼리만 함께 하는 프라이빗 투어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추천 이유

해당 투어는 베트남 No.1 현지 여행사인 안남 투어 (AN NAM TOUR)에서 진행하는 달랏 일일 투어예요. 한국 여행사로 더 비싼 돈을 주고 예약하지 말고, 직접 베트남 현지 최고의 여행사에 예약하는 것처럼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달랏 투어를 제공해요. 

유럽같은 달랏을 만나다

해당 투어는 유럽 같은 달랏의 여행지를 방문해요. 크레이지 하우스, 성 니콜라스 바리 대성당, 다탈라 호수를 보고 이후 쑤언 흐엉 호수와 달랏 역을 방문해요. 모든 여행지는 사진 찍기에 너무 좋은 예쁜 여행지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