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노매드투어] [2박 3일] 바쁜 현대인들 위한 미니 사막 + 테를지 투어

짧게 떠나는 몽골의 휴양지 
테를지

테를지 국립공원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가까워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몽골의 대표적인 자연 휴양지예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 그리고 오랜 세월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요. 공원의 상징인 거북이 바위를 구경하고 드넓은 초원에서 즐기는 승마 트래킹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되며, 밤이면 머리 위로 쏟아지는 수많은 별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여행객을 위한 전기와 샤워 시설을 갖춘 편안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어 몽골의 대자연을 가장 편안하게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예요.

투어 추천 포인트

📸 인생샷 보장: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하며 여행의 모든 순간을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드려요.

🐫 핵심 액티비티 포함:
광활한 초원에서의 승마와 사막에서의 낙타 트래킹 체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 편안한 숙소:
매일 저녁 샤워와 전기 사용이 가능한 전통 게르 및 현대식 숙소에서 편안하게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어요.

🎁 세심한 준비물 제공:
여행에 꼭 필요한 유심칩과 매일 넉넉한 생수, 그리고 특별한 몽골 보드카까지 챙겨드려요.

⏱️ 짧고 알찬 일정:
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2박 3일 동안 몽골의 핵심을 모두 담았어요.

짧게 보는 투어 코스

엘셍타사르하이 (미니 사막) :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가까운 사막으로, 끝없는 초원과 사막의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테를지 국립공원 :
푸른 초원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예요.

칭기스칸 동상 :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으로, 동상 위 전망대에 올라가 탁 트인 초원을 조망할 수 있어요.

승마 트래킹 :
'츄 츄' 구령과 함께 말을 타고 드넓은 몽골의 초원을 달리는 시간이에요.

거북이 바위 :
테렐지 국립공원의 상징으로, 거대한 거북이 모양을 한 신비로운 자연 암석이에요.

허르헉 (전통 석쇠구이) :
뜨겁게 달군 돌로 양고기를 쪄내는 몽골의 대표적인 잔치 음식이에요.

어워 :
소원을 빌며 돌탑을 세 바퀴 도는 몽골의 전통적인 성황당으로, 초원의 이정표 역할도 해요.

수흐바타르 광장 :
몽골의 중심, 울란바토르 시내에 위치한 넓은 광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