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마지막날
간사이 공항 샌딩까지 알차게 [하루샌딩]
여행의 마지막 날,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라면? 오사카 자유여행의 핫플레이스를 즐긴 후, 알찬 일정을 채우고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완벽한 투어를 소개해요. 이른 아침 닛폰바시 or 우메다에서 출발하여 오사카의 랜드마크, 오사카성에 방문하는 코스로 여유롭게 구경하며 여행의 마지막 날을 완벽하게 장식해 보세요. 천수각과 역사 박물관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오사카성 구경을 마쳤다면 간사이 국제 공항까지 편안하게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무거운 짐을 끌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걱정 없이 깔끔하게 여행을 마무리해 보세요.
① 미팅 장소 / 출발 시간 : 오전 8시
니혼바시 츠루동탄 소에몬초점 앞 (니혼바시역 2번출구에서 200m 츠루동탄 소에몬초점앞)
3-17 Souemoncho, Chuo Ward, Osaka, 542-008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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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미팅 장소 / 출발 시간 : 오전 8시 30분
우메다 탄도리라멘 챠보 앞
Japan, 〒530-0051 Osaka, Kita Ward, Taiyujicho, 3−26 韓梅会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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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 10분 전까지 미팅 장소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