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10월에 떠난 우지여행 ^^가을의문턱에서 여유로운  일본소도시  한적함에 
푹 빠졌드래요^^
첫 방문지 동대사는 앞마당에 사슴들은 우릴 반겼고 착한 눈동자는 우리를 동화시키기에 충분했고,
두번째방문지 우지는 일본의 한적한 소도시풍경이  우리 맘을 포근하게 감싸줬답니다~~
우지의 골목을 거닐다보니 유유 자적한 여행의 참 여유를 흠뻑  젖게 했어요^^
다시오고 싶은 소도시 풍경, 넉넉하고 친절한  베스트가이드 우성씨의  친절한 맛집소개및 ㆍ돌아올 때 헤매 수 있는 길들을  구글맵으로 안내톡 주는 센스 ..  싼게 비지떡이라는
불문을 깬... 여행한그릇인 여행사가 저의 맘에  큰 파문을 일으킨 
멋진여행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교토 기온거리 넘 감동이었어요^^
교토는 유적지 및 핫한곳 위주로만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번 여행한그릇에서 택한
여행코스는 환상적이었답니다^^
그리고 운전기사분께서 소개해주신 이리마온천에서 로코산 여행코스도
넘 감동적이었답니다^^좋은곳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간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기온거리의 일본 스러웠고 니시키시장은 일본음식들의 향연 이었답니다^^
담기회에 다시 재차 가고싶은곳이기도하네요~~
 좋은 여행을 선물해준 여행한그릇 넘 강동이었어요^^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