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도이수텝 & 몽족마을 (도이뿌이) 반일 투어

반나절 만에 만나보는,
도이수텝 & 몽족 마을 투어

빠르게 편하게 치앙마이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싶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이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4시간 안에 도이수텝과 몽족 마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속성 코스로 준비했어요.

부처의 사리를 모신곳, 치앙마이의 상징적 존재 도이수텝에서 300여개의 가파르지만 아름다운 계단과 사원을 구경해 보세요. 태국의 불교 문화를 가득 담은 사원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 도이수텝 사원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국 대표 고산족 마을인 몽족 마을에 방문해보세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 사이를 거닐면서 몽족 마을에서 잠시나마 그들의 삶을 느껴봐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이 투어는 도이수텝을 통해 태국 불교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몽족 마을 방문을 통해 소수 민족의 삶과 전통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투어예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이후에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에 수월합니다. 힘들게 돌아다니지 않고 여유롭게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아요. 이 투어를 통해 치앙마이 아침의 문을 의미 있게 열어보는 거 어떠세요?

황금빛 사원, 도이수텝

도이수텝은 수코타이 승려가 가져온 부처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사원 터를 찾던 하얀 코끼리가 세번 울고 숨을 거둔 장소에 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에요. 태국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사원으로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매년 여름에는 부처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도 열려요. 치앙마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시설도 있으니 같이 방문해 보세요!

힐링 가득, 몽족 마을

몽족 마을은 소수 민족인 흐멍족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자연과 잘 어우러진 몽족 마을은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민들이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입장료 10바트만 내면 들어갈 수 있는 예쁜 정원도 둘러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