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출발해,
하루는 칸차나부리를 만나보세요!
방콕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어 개별적으로 이동이 힘든 칸차나부리를 일일 투어로 편하게 여행해보세요.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에 방문하고, 죽음의 철도를 직접 보고, 선택 옵션에 따라 코끼리 트래킹과 뗏목 트래킹도 체험할 수 있어요.
전문 투어 가이드와 함께 하기 때문에 더 알차게 칸차나부리 지역을 하루 만에 정복 할 수 있어요. 점심으로 제공되는 맛있는 태국 음식도 매력 중 하나예요.
하루는 꼭,
칸차나부리 여행하는 걸 추천해요!
슬픈 역사를 간직한 관광지들이 많은 칸차나부리 투어에 참여하고 알찬 하루를 보내보세요. 방콕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개별적으로 방문하기 힘든 칸차나부리에 전용 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투어예요.
세계 2차 대전 때 만들어진 콰이강의 다리와 미얀마와 태국 간에 건설된 포로들이 맨손으로 만들어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던 죽음의 철도에 방문 후 가이드님에게 슬픈 스토리들을 들어볼 수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건설을 위해 강제 노역을 당하고 세상을 떠난 포로들이 안치되어 있는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와 일본 (Japan), 영국 (England), 호주 (Australia), 태국 (Thailand), 네덜란드(Hollan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도 만나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선택 옵션에 따라 코끼리 트래킹과 뗏목 트레킹도 즐길 수 있어요. 열심히 투어를 즐긴 후에는 맛있는 점심 식사도 준비되어 있는 가성비 갑! 투어예요.
이런 여행지를 만나요!
1.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 :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에 방문해 2차 대전의 잔혹했던 모습과 당시의 슬픈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놀라운 점은 칸차나부리에 있는 연합군 묘지는 정말 잘 가꾸어진 잔디 그리고 일렬로 정리된 비석까지 놀라울 정도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에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국적과 계급, 이름까지 놀랍게도 정말 예쁜 여행지이기도 해요.
2.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박물관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철도 건설에 참여했던 나라들 일본 (Japan), 영국 (England), 호주 (Australia), 태국 (Thailand), 네덜란드(Hollan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박물관이에요.
3. 죽음의 철도 :
기차는 느리지만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열차예요! 은근 풍경도 보기 좋아서 타볼만해요! 구간이 길지는 않아요.
4. 크라세 동굴 :
옵션을 선택해 코끼리 트래킹, 뗏목 트래킹을 즐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크라세 동굴에 방문해요. 동굴은 시원하고 안에 꽤 큰 불상이 있어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방콕 도심과는 아예 다른 느낌과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칸차나부리는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여행지예요. 하루 투어로 꽤나 알차게 칸차나부리를 즐길 수 있도록 투어 일정이 잡힌 투어이기 때문에 추천해요. 자연의 모습을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칸차나부리는 꼭 방문해보세요.
글로벌 투어예요!
해당 투어는 외국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에 즐기는 조인 투어로 영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다른 여행자들과 투어를 진행해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 세계 여행자들과 만나 콰이강의 다리,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죽음의 철도 및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를 만나보세요!
미팅 포인트 :
투숙하는 호텔 로비
미팅 시간 :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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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시간 10분 전 일찍 대기해 주세요.
2GR4+H36, Ban Tai, Mueang Kanchanaburi District, Kanchanaburi 7100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