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의 모든 것을 만나는
일일 투어

방콕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 콰이강의 다리,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죽음의 철도 및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를 둘러보세요. 이후 코끼리 & 뗏목 트래킹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콰이강의 다리는 영화로 만들어져 유명해진 명소이며,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은 전쟁 포로 수용소를 복원한 곳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쟁 참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일본군의 인질로 잡혀있던 연합군 포로들의 희생에 의해 만들어져 죽음의 철도라 불리는 곳과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까지 하루동안 모두 둘러보며 태국의 역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글로벌 투어예요!

해당 투어는 외국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에 즐기는 조인 투어로 영어 가능한 태국인 가이드의 인솔로 다른 여행자들과 투어를 진행해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 세계 여행자들과 만나 콰이강의 다리,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죽음의 철도 및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를 만나보세요!

주요 여행지를 소개해요

1. 콰이강의 다리 :
영화로 만들어져 유명해진 곳. 콰이강의 다리는 만들어진지 2년만인 1945년 폭격으로 폭파되었지만 재건 되었으며  강 양쪽의 철도를 잇기 위해 새로 만들어졌어요. 영화를 보고 콰이강의 다리를 직접 보러온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다리를 선보였고, 지금은 마치 원래 콰이강의 다리처럼 당당히 서 있어요.

2. 제쓰 전쟁 기념 박물관 :
전쟁 포로 수용소를 복원한 곳. 왓차이촘폰안에 있는 매클롱강독 위 제쓰(Jeath) 박물관은 일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네덜란드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에요. 포로 수용소 내에 있었던 연합군 포로들을 위해 대규모 건설이 되었으며,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쟁 참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개장 시간 : 매일 오전 8시30분 - 저녁 6시까지

3. 죽음의 철도 :
태국 버마간에 건설된 길이 415km의 철로로 만들어질 당시 일본군의 인질로 잡혀있던 연합군 포로들의 희생에 의해 만들어져 죽음의 철도로 불려요. 이 철로를 지나는 열차는 칸차나부리에서 시작하여 남쪽까지 연결되어 있으며, 하루 3번만 운행해요. 

4. 제 2차 세계대전 연합군 묘지 :
콰이강의 다리와 죽음의 철도 건설을 위해 연합군 포로 6,982명이 강제 노역을 한 슬픈 역사가 있어요. 일본 군에 의해 그들의 목숨을 다 할 때까지 강제 착취를 당하다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영령들이 안치되어 있는 곳이에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칸차나부리는 무조건 투어 하지만 이후 죽음의 철도를 볼지, 코끼리 트래킹을 할 지, 뗏목 트래킹을 할 지 선택해 이용 할 수 있어 좋아요. 원하는 것만 골라서 칸차나부리를 제대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