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가장 알찬 하루,
이 투어로 만들 수 있어요
파타야에서 출발하여 하루동안 꼬사메산과 카오키여우 오픈 주 두 곳을 만나보세요!
꼬사메산은 로얄 타이 해군에 의해 보전된 섬으로 해군 통제 하에서만 입장이 가능한 곳이에요. 하루에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해변을 자연 그대로 보호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으로 다양한 열대어와 산호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노클링을 하거나 유리보트를 타고 바닷 속을 구경할 수 있어 스노클링이 어려운 어른들과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답니다.
카오키여우 오픈 주는 150만 평의 넓은 대지에 수천 여종의 동물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전동 카트를 대여하여 둘러보면 덥지 않고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하여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추천드려요!
꼬사메산은 꼭 가봐야 해요
꼬사메산은 로얄 타이 해군에 의해 보전된 섬으로 해군 통제 하에서만 입장이 가능한 아직 청정 지역이에요. 이렇게 잘 관리되는 덕분에 희귀 해양 식물과 아름다운 산호로 이루어져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를 제공해요. 하루에 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니 여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꼬사메산과 카오키여우 오픈주는 파타야 시내에서 이동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하루에 시간을 내어 보기 어려워요. 그래서 단독 차량으로 (기사님 포함) 투어를 진행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승용차부터 SUV, 밴 차량까지 모두 준비되었고, 공식 라이센스가 있는 기사님이 진행하니 안전해요.
미팅포인트 :
투숙하시는 파타야 호텔 1층 로비에서 미팅이 진행돼요.
미팅시간 :
오전 08:00
미팅시간 10분 전까지 대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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