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쟁이 펼쳐진다면?
VR로 만나는 진주만 습격

가상 현실이지만 전쟁을 만나면 어떨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인기있는 진주만 가상현실센터에 방문해보세요. 1941년 12월 7일로 돌아가 갑자기 일본이 기습이 일어납니다. 총알과 폭발의 우박에 하늘이 갈라질 때까지 날라오고,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장 충격적인 순간 중 하나를 직접 만날 수 있어요. 이를 VR로 경험해보는 것은 오직 진주만에서만 가능해요!

또한 전함의 갑판 산책, 일본 전투기 조종석 체험 등 4개의 가상 체험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요.

생동감 있게 만나는 진주만 습격 사건

VR을 통해 1941년으로 돌아가 진주만 공습이 발생한 그 날을 생동감있게 볼 수 있어요. 다각도 VR 체험으로 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세요.

다양한 체험이 있어요

1. 진주만 공습

이 경험은 공격의 타임라인을 제공하고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에 파괴된 전함 중 하나인 USS 유타의 갑판에 배치됩니다. 일본 전투기의 첫 번째 물결이 진주만에 도착한 지 3분 후, "진주만 공습", 2시간 만에 2,390명의 미국인이 사망하고 1,17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 진주만의 하늘

1941년 12월 7일을 목격하세요. 이 경험은 오아후에서 북쪽으로 230마일 떨어진 항공모함 아카기(Akagi)를 출발하여 군용 비행장과 진주만으로 향하는 일본 전투기의 조종석에 앉게 합니다. 또한 사용된 다양한 유형의 항공기와 조종사가 호놀룰루 무선 신호를 사용하여 오아후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동안 무선 침묵을 유지한 방법과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공격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3. USS 애리조나의 갑판 걷기

1941년 12월 7일 철갑 폭탄에 의해 침몰한 전함 USS Arizona의 갑판을 걸을 수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이 역사적으로 정확한 가상 현실 경험은 USS Arizona의 메인 데크로 이동합니다. 이 투어는 전체 전함을 볼 수 있는 360도 관점을 제공합니다.

4. USS 애리조나 탐험하기

이것은 608피트 길이의 USS 애리조나호가 진주만 바닥에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이빙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쟁 무덤 중 하나에서 엄격하게 통제됩니다. 흘수선 아래에는 전투에서 한 번도 발사된 적이 없는 거대한 애리조나 대포가 보입니다. barbettes라고 불리는 포좌를 탐험하세요. Barbette #4에서는 USS 애리조나 생존자들이 영원히 동료 배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유해를 안치한 우물의 입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