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를 가장 편하게 둘러보세요!
산타 마리아 데이 크루즈 

어마무시한 크기를 자랑하는 산타 마리아 데이 크루즈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여행할 때의 배를 본떠 만든 유람선이에요! 

산타 마리아 데이 크루즈는 45분 동안 오사카만을 항해하며, 해안선을 따라 여행하면서 오사카의 도시 경치와 유명한 명소를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크루즈 선박 내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선박 내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거예요!

지금 와그에서 예약하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편하고 시원하게 오사카를 둘러보세요!

운항 코스를 소개할게요!

크루징 코스: 텐포잔 대교 > 텐포잔 대관람차 > 사슈 > 컨테이너 부두 > 미나토오하시 > 카이유칸 순으로 방문할 예정이에요!

산타마리아호 크루즈는 덴포잔 하버 빌리지 가이유칸 서쪽 부두에서 출발하여, 오사카항 주변의 명소를 여유롭게 순회하기 때문에 힘들게 움직일 필요 없이 여유롭고 편하게 오사카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요.

운항 정보

운항정보 확인하기 
O  → 12:00 ~ 16:00, 매시 00분 출발
◎ → 11:00 ~ 16:00, 매시 00분 출발
● → 11:00 ~ 17;00, 매시 00분 출발
■ → 11:00 ~ 16:00, 매시 00분 출발 및 해질녘 운항(17:30 출항)
X → 운휴1.10 ~ 2.3 까지는 선내 정비 및 검사를 위해 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