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 캐슬쿰 + 스톤헨지 일일 투어 by 킹스투어

킹스투어에서 가장 추천하는,
바캐스 투어

영국의 고대와 근대 모습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영국 서부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영국 최초의 계획도시 바스를 만나보세요. 300년 전 조지안 시대 영국 귀족들의 대표 휴양지랍니다. 특히 로마시대의 목욕 문화가 이곳에서 탄생했다 하니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눈여겨보길 추천해요. 다음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 'WAR HORSE'의 배경이 되었던 캐슬쿰도 방문할 거에요. 아기자기한 교외 마을인 캐슬쿰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고풍스러운 호텔에서 에프터눈 티를 즐기며 영국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아갈 수 있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유명한 스톤헨지! 높이 8미터, 무게 50톤에 달하는 거석 여든여개가 세워져 있어요! 아직까지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스톤헨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각 여행지를 소개해요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영국 최초의 계획도시 : 바스
300년 전 조지안 시대 영국귀족들의 대표 휴향지인 바스는 2000년 전 로마인들이 남긴 유산 ‘로만바스(ROMAN BATH)’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1700년 후 영국인들인 이 도시를 가장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가진 휴향지로 만들어, 지금은 도시전체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을 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로마인의 흔적과 조지안 시대의 귀족들의 화려한 삶을 경험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 "WAR HORSE"의 배경이 되었던 캐슬쿰
코츠월드의 한 전원적인 마을 중에 한 곳, 고풍스러운 호텔에서 afternoon tea를 한잔하며 영국적인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갈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 스톤헨지
선사 시대의 거석기념물에 있는 환상 열석 유적입니다. 높이 8미터, 무게 50톤에 달하는 거석 여든여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수수께끼의 선사시대 유적으로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