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티 시내 워킹 투어 by 여행스토리

로얄 워킹 투어,
위드 여행스토리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런던! 효율적으로 런던을 여행하고 싶다면 여행스토리의 투어를 적극 추천해요.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3시간 동안 런던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워킹 투어랍니다. 런던 대표 랜드마크인 빅 벤, 런던 아이,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화 <러브 액추얼리>의 배경지이자 영국 총리의 집무실이 있는 다우닝가 10번지, 제임스 1세의 파티장으로 쓰인 방케팅 하우스, 런더너의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어 주는 세인트 제임스 공원 그리고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로 쓰이는 버킹엄 궁까지 모두 만나보세요. 참! 운이 좋다면 버킹엄 궁의 근위병 교대식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런던 여행이 처음이신 분께 특히 추천하는 이 투어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1.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렸던 영국의 역사 :
복잡하고 어려운 영국의 역사를 여행 책자보다 더욱 자세하고 유머 넘치는 지식 가이드투어. 여행의 정확한 내용 전달과 함께 멋있는 인생 사진도 함께 남겨드립니다.

2. 찐 런더너가 알려주는 사진 스팟과 런던의 삶 :
뉴욕, 도쿄를 비롯해 세계 3대의 도시로 꼽히는 런던.
문화적 역사적으로 모든 게 집약되어있는 런던은 구석구석 걷기만 해도 모자란 뜨거운 도시랍니다.
슈트를 입고 바쁘게 걸어가는 회사원, 이어폰을 꽂고 러닝을 하는 런더너, 강아지와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는 노부부.
수백 가지의 라이프 스타일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멜팅팟' 런던. 런던에서 살고 있는 현지 가이드의 살아있는 생생하고 치열한 런던 이야기와 함께 이 도심에서 빠지지 않고 봐야 할 핫스팟을 3시간 동안 핵심적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행이야기와 함께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런더너처럼 런던의 오전을 걸어보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1. 런던의 명소를 보고 싶긴 한데 코스를 잘 못 짜겠어요.
2. 인생샷 좀 남기고 싶은데, 찾아보긴 귀찮고….
3. 혼자 여행 와서 그런지 좀 쓸쓸해요.
4. 여행이 처음이라 혼자 돌아보는 게 불안해요.
5. 영어쫄보라 대중교통 타는 것도 복잡해해요.

여행 스토리의 인기투어입니다!! 여행일정이 확정되셨다면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

단독 이벤트 안내

런던 시티 워킹 투어 예약 시 2번째 투어 할인 EVENT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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