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의 중심부에서 가스펠 노래의 짜릿한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
모닝사이드 하이츠, 컬럼비아 대학교, 슈거 힐 등을 둘러보고 가스펠 합창단과 함께 할렘 스타일의 예배를 경험할 수 있어요. 마이클 잭슨이 첫 공연을 한 아폴로 극장을 둘러보면서 할렘 흑인의 역사를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버스나 밴으로 편하게 이동하면서 뉴욕 할렘 스타일의 여행을 즐겨보세요!
뉴욕 할렘,
미국의 문화를 즐겨요
뉴욕 할렘은 1960년대 주택 가격 폭락과 동시에 말콤 엑스와 마틴 루터 킹의 죽음, 1970년대 힙합의 탄생 등 흑인 사회의 주요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뉴욕, 그리고 미국의 흑인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은 곳이에요.
할렘 교회의 예배에 참여해 흑인들의 아리랑, 한이 담긴 가스펠을 들으면서 지역 커뮤니티를 만나보세요. 로린 힐과 앨리샤 키스, 박정현의 모교인 컬럼비아 대학교와 잭슨 파이브의 데뷔 장소인 아폴로 극장도 돌아볼 거예요. 흑인 예술의 산실이라는 뉴욕의 또 다른 특색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4시간 만에 뉴욕의 할렘 속으로
할렘과 어퍼 웨스트사이드를 4시간 동안 둘러보는 투어로 뉴욕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세요. 오전 8시 30분에 쉐라톤 뉴욕 호텔 앞에서 현지 가이드와 만나 예배가 열리는 교회로 이동해요. 가는 도중에 세인트존 더 디바인 대성당, 컬럼비아 대학교, 슈가 힐, 모닝 사이드 하이츠, 해밀턴 테라스와 같은 주요 랜드마크를 지나가요.
영감을 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가스펠 음악과 가스펠 합창단의 선율, 참여, 강력한 하모니,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면서 뉴욕 할렘에서의 하루를 즐겨보세요!
할렘만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20세기 초반 흑인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할렘 지역은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전달하고 가스펠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해요. 그리고 어퍼 웨스트사이드는 뉴욕 시내에서 문화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 중 하나에요. 이 지역은 센트럴 파크와 미술관, 극장, 상점 등 다양한 명소들이 있어서 풍부한 문화를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해요.
미팅포인트 :
뉴욕 쉐라톤 호텔 앞 53번가의 811 세븐스 에비뉴
811 7th Ave, New York, NY 10019 미국
Google Maps에서 열기
미팅시간 :
일요일 : 오전 8:30
※ 미팅시간 최소 15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
Sheraton New York Times Squar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