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Amy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크루즈는 '시간' 그 자체를 선물합니다. 단순한 이동을 넘어 바다 위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이 여행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죠.
오늘은 로얄캐리비안의 혁신적인 크루즈 오베이션 오브 더 시즈(Ovation of the Seas)호와 함께하는 3박 4일의 여정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항해는 현재 한국에서 오직 와그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로얄캐리비안베이 오베이션호에 대해
오베이션호는 단순한 유람선이 아닙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하나의 미래 도시이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엔터테인먼트의 집약체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해상 300피트 높이의 전망 캡슐 '노스 스타(North Star)'에서는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터 '립코드 바이 아이플라이(RipCord by iFLY)'와 인공 서핑 '플로우라이더(FlowRider)'는 더 이상 육지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액티비티의 한계를 무너뜨립니다. 로봇 바텐더가 만들어주는 칵테일을 즐기는 '바이오닉 바' 역시 이곳이 현재 가장 진보적인 크루즈임을 증명하는 공간입니다.
가격 그리고 가치에 대하여
이 모든 혁신적인 경험을 포함한 3박 4일의 크루즈가 1인 79만원이라는 사실은 사실상 이 여행의 가장 비현실적인 부분입니다.
심지어 이 가격은, 답답한 내측 선실이 아닌, 아침마다 새로운 바다를 맞이할 수 있는 개인 발코니가 포함된 선실(2인 1실 기준)입니다. 이것이 와그가 이번 프로모션을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고 자신하는 이유입니다. 럭셔리 크루즈 여행의 문턱을 와그가 가장 확실하게 낮췄습니다.
이 특별한 항해는 현재 한국에서 오직 와그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경험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이번 단독 프로모션은 여행을 아는 당신에게 와그가 드리는 최고의 제안입니다.
- 로얄캐리비안베이 크루즈 여행 예약하기
목적지: 페낭, 시간의 흔적이 깃든 섬
3일 차 아침, 당신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말레이시아의 보석, 페낭(Penang)의 조지타운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크루즈에서의 럭셔리한 시간과는 또 다른,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죠.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 섬은, 골목마다 다채로운 벽화와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가득해,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말레이, 중국, 인도, 유럽의 문화가 녹아든 독특한 길거리 음식은, 페낭을 '미식의 섬'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듭니다.
싱가포르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뒤로하고, 페낭의 역사적인 골목길을 향해 나아가는 3박 4일.
이것은 단순한 휴가를 넘어 당신의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바로 와그에서 바다 위의 새로운 세계를 만나보세요.
보는 것만으론 부족하니까
세상의 모든 경험, 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