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홍콩 옥토퍼스 카드,
이제 한국에서 받아보세요!
홍콩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현지에서 꼭 필요한 ‘옥토퍼스 카드’는 미리 챙겨두는 걸 추천드려요.
지하철, 버스, 편의점, 카페까지—
홍콩에서 거의 모든 일상 결제에 사용되는 필수 아이템이니까요.
그런데 이 옥토퍼스 카드를,
이제는 홍콩 현지가 아니라 한국 공항에서 미리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와그에서만 옥토퍼스 카드 국내 공항 수령
와그에서는 현재
100홍콩달러가 충전된 실물 옥토퍼스 카드를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충전기 앞에서 줄을 서거나,
복잡한 공항 카운터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바로 공항철도를 타고 시내로 이동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특히 첫날 일정이 타이트하거나
가족, 아이 동반 여행이라면 이 카드 하나로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요.
실제로도 많은 여행자분들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어서 너무 편했다"고 만족해하시고 있어요.
게다가 이 서비스는 오직 와그에서만 예약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한국에서 미리 받아보고, 충전까지 완료된 상태라
별도의 환전이나 카드 구매 절차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여행의 여유를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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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항에서 미리 수령하고 바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