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불빛을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는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조슈아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은
미국 서부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 중 하나예요.

황량한 사막, 기묘한 선인장,
그리고 밤이 되면 하늘 가득 펼쳐지는 별빛.

이번 매거진에서는 에디터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LA에서 출발하는 조슈아트리 투어 2가지를 소개할게요.

하루만 비워도, 여행의 결이 달라질 거예요.


1. [크리스투어] LA 출발: 조슈아트리 올인 투어
별밤 아래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낮에는 기이하게 생긴 조슈아트리와 바위산 사이를 걷고,
해가 지면 천문대보다 더 또렷한 별하늘 아래에서
감성 가득한 야경 촬영이 이어지는 투어예요.

여행 포인트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속 포토스팟 집중 공략
- 해 질 무렵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황홀한 하늘
- 별하늘 & 야경 인생 사진 촬영 서비스 포함

추천 대상

- 자연 속에서 감성적인 여행을 하고 싶은 분
- 일몰과 별빛,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
- 촬영이 익숙하지 않아도, 가이드가 도와줌

투어 시간: 약 12시간
예약 링크: 와그 최저가에 투어 예약하기
*투어 최저가 보장 + 5% 추가 할인


2. [모아트립] LA 출발: 조슈아트리 어드벤처 투어
미국 서부 사막의 본모습을 탐험하듯

이 투어는 조금 더 광활한 자연 그 자체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구성.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의 여러 지형과 트레일을 중심으로
트래킹, 사진, 사막 감성을 고루 즐길 수 있어요.

여행 포인트

- 조슈아트리 + 팔름데일(팜스프링스) 등 확장된 루트
- 바위산, 선인장 군락,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모래 평원
- 가이드의 자연 설명 + 포토 타임 제공

추천 대상

- 단순 관광보다 경험 중심의 여행을 선호하는 분
- 서부 사막 풍경을 몸으로 느끼고 싶은 분
-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

투어 시간: 약 12시간
예약 링크: 와그 최저가에 투어 예약하기
*투어 최저가 보장 + 5% 추가 할인

사막 위에 서 있는 기묘한 나무,
그림 같은 노을,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밤하늘의 별빛!

조슈아트리에서의 하루는, 그 자체로 미국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어요.
꼭 일일 투어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