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2시간 남짓,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도시 파타야.
이곳에서 단 하루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꼭 다녀와야 할 곳이 있어요. 바로 산호섬(Koh Larn).

푸른 바다, 하얀 모래,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모두 가능한 이 섬은, 하루 투어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할 투어는 그 중에서도 핵심만 골라 담은 베스트 코스 투어예요.
심지어 드론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산호섬 + 핫티엔 비치에서 여유롭게

투어는 파타야에서 출발해,
에메랄드빛 바다와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산호섬으로 향합니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한적한 **핫티엔 비치(Had Tien Beach)**에 도착하면
붐비지 않고 여유로운 바다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파라솔 아래서 누워 쉬는 것도 좋고,
물살을 가르며 스노클링을 해도 좋아요.
섬의 분위기 자체가 '힐링' 그 자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될 거예요.


액티비티도 빠질 수 없죠

이 투어는 단순한 휴식에 그치지 않아요.
현장에서 직접 선택 가능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요.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등
마음껏 선택해서 즐기면 되고,
원하는 분은 옵션으로 바닷속 바닥을 걷는 씨워킹 체험까지 도전할 수 있어요.

가이드가 안전하게 안내해 주기 때문에
처음 해보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드론으로 남기는 인생샷

이 투어의 가장 특별한 포인트는 바로
드론 촬영 포함이라는 점이에요.
핫티엔 비치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형의 모습이
그대로 ‘액자 속 엽서’처럼 남게 될 거예요.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진행되니,
가벼운 복장과 마음만 준비하면 됩니다.

파타야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로 이 투어
파타야에서 제대로 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이 투어 하나면 충분해요.

섬의 고요함, 바다의 시원함, 액티비티의 짜릿함,
그리고 드론이 남겨줄 인생샷까지.

지금 와그에서 미리 예약해두면
현지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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