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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공항부터 시내까지 수하물 보관소 총정리

런던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한 짐 보관 가이드

2026.02.05 (마지막 수정일 2026.02.06)Directed by Jay

잠들지 않는 도시 런던(London)은 웅장한 박물관과 아름다운 공원, 그리고 끝없는 쇼핑 거리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체크인 전이나 공항으로 가기 전, 거대한 캐리어와 함께라면 이 모든 즐거움은 고행이 되기 마련이죠. 2026년 현재 런던의 주요 기차역과 공항은 여행자들을 위한 현대적이고 안전한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그(WAUG)가 추천하는 런던 시내 6대 거점 보관소를 확인하고, 양손 가볍게 런던의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01. 히드로 익스프레스의 종착지: 패딩턴 역 (Paddington Station)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시내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패딩턴 역은 런던 서부 여행의 중심입니다. 역 내에 위치한 보관소는 공항 이동 전후로 짐을 맡기기에 최적이며, 하이드 파크나 노팅힐 지역을 둘러보기 전 활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02. 런던 브릿지와 타워 브릿지의 관문: 브릿지 역 (London Bridge Station)
더 샤드(The Shard)나 버로우 마켓, 타워 브릿지 등 런던의 랜드마크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이 역의 보관소를 활용하면 런던의 세련된 야경과 미식을 즐길 때 짐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03. 유로스타의 심장: 세인트 팬크라스 인터내셔널역 (St. Pancras International)
파리나 브뤼셀로 향하는 유로스타를 이용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곳입니다. 기차 탑승 전 남는 시간에 근처 킹스크로스 지역을 관광하거나 식사를 즐길 때 유용하며, 국제선 이용객을 위한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04. 런던 북부의 교통 요충지: 유스턴 & 킹스크로스역 (Euston & King's Cross)
해리포터 팬들의 성지인 9와 4/3 승강장이 있는 킹스크로스역과 영국 북부 도시로 향하는 유스턴역은 나란히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매우 많습니다. 이곳의 보관소는 런던 북부 투어나 대영박물관 방문 시 짐을 맡기기에 가장 효율적인 장소입니다.

05. 여행의 마지막 보루: 히드로 공항 4터미널 (Heathrow Terminal 4)
시내로 나가기 전 혹은 비행기 탑승 대기 시간이 길 때 공항 내에서 직접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4터미널 보관소는 공항 연결편을 기다리는 여행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공간으로, 공항 내에서 가볍게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06. 런던 아이와 사우스뱅크의 중심: 워털루 역 (Waterloo Station)
런던 아이, 테이트 모던 등 템스강 남쪽의 주요 명소들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점입니다. 워털루 역에 짐을 맡기면 강변을 따라 걷는 로맨틱한 산책로를 무거운 캐리어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Tip] 런던 수하물 보관소 예약 및 이용 방법



런던의 주요 역 수하물 보관소는 현장 결제도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보관함이 가득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 예약 권장:
'Excess Baggage' 등 주요 보관 서비스 웹사이트나 와그(WAUG)와 연동된 예약 플랫폼을 통해 미리 자리를 확보하세요.

보안 검색 필수:
모든 짐은 보관 전 엑스레이 보안 검색을 거치므로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운영 시간 확인:
각 역마다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6.1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