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와 보홀을 잇는 오션젯 페리에 대해

필리핀 세부와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 섬을 가장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오션젯(OceanJet) 고속 페리를 이용해 보세요. 단 2시간 만에 두 천국을 오갈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이동 방법입니다.


단 2시간, 섬과 섬을 잇는 가장 빠른 길

오션젯 고속 페리를 이용하면 세부(Cebu)의 피어 1 항구와 보홀 타그빌라란(Tagbilaran, Bohol) 항구 사이를 단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차나 항공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배 위에서 푸른 바다를 감상하는 낭만까지 더해집니다.


원하는 시간에 떠나는 자유로운 일정

오션젯은 하루에 세부-보홀, 보홀-세부 양방향으로 총 6회 운항하고 있어, 당신의 여행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다양한 시간대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짤 수 있습니다.

세부(Cebu) → 보홀 타그빌라란(Tagbilaran, Bohol):
오전 6시, 오전 8시 20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1시, 오후 3시 20분, 오후 5시 40분

타그빌라란(Tagbilaran, Bohol) → 세부(Cebu):
오전 6시, 오전 8시 20분, 오전 10시 40분, 오후 1시, 오후 3시 20분, 오후 5시 40분

Tip! 페리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 후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와그에서 오션젯 고속 페리 티켓을 미리 구매하고, 세부와 보홀을 오가는 가장 빠르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