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 최경은 가이드는 사랑스러운 도시 세비야의 매력에 빠져 정착한 부부 공인 가이드입니다. 걷기만 해도 아름다운 세비야 속에 숨겨진 역사, 예술, 오페라 이야기와 정열적인 안달루시아 지방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실감 나게 전달합니다.
고객이 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 온 만큼, 그 마음을 이해하며 열심히 준비한 알차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투어를 제공합니다. 세비야에서 놓치면 안 될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두 가이드와 함께 경험하세요.
호스트의 모든 상품에 대한 실제 누적 이용자 평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