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도시 런던을,
다각도로 만나는 일일 투어

유럽에서 가장 선구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역사와 깊이를 가진 매력적인 런던을 여행하시나요? 여행스토리의 투어는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투어예요.

현지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런던의 각 명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들을 설명해 준답니다. 먼저 유람선을 타고 템즈강을 가로질러 가며 런던 주요 명소들을 관망해 보세요. 이후 진행되는 워킹 투어에서는 런던의 상징인 빅 벤, 런던아이, 세인트 제임스 공원 등 런던 유명 관광지들 앞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멋진 인증 사진도 남겨보세요. 이후에는 내셔널 갤러리 또는 대영 박물관 중 원하는 곳 방문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화가들의 멋진 작품들을 보고 미술사를 듣고 배워보실 수 있답니다. 한국인 가이드님만이 알고 있는 명품 스팟들도 모두 만나보세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들이 명소가 되었는지, 그리고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왜? 라는 질문에 깊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관련 전문 가이드 투어가 필요해요. 여행스토리 투어는 여러분들을 단순히 '인솔'하는 것이 아닌 '지식의 전달'을 목표로 하여 런던과 유럽에서 오래 거주하며 서양 역사와 건축을 공부한 전문 가이드팀이 진정성 가득 담은 투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유익해요.

이런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요 :
1. 가족 단위 여행객. 아이들에게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투어를 찾는 분.
2. 식상하고 뻔한 도심 투어는 별로예요. 좀 더 의미 있는 투어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
3. 런던 여행 일정이 너무 촉박하지만 런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

여행스토리 투어의 황금 일정표

유람선을 타고 템즈 강을 유유히 흐르며 주요 명소를 여행해요. (워털루 브릿지, 테이트 모던, 세인트폴, 밀레니엄 브릿지, 셰익스피어 글로브, 벨파스트호, 더 샤드, 런던탑, 타워브릿지)

역사로 맺는 워킹투어 - 웨스트민스터사원 >빅벤> 국회의사당 > 세인트제임스파크 > 버킹엄궁전 > 세인트 제임스 공원 > 킹조지&엘리자베스 메모리얼 > 듀크 오브 요크 메모리얼 (당일 투어일정에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오후 내셔널 갤러리 또는 대영박물관 투어 (택 1)

이렇게 오전, 오후면 런던 시내 여행은 끝!